The Piano Guys










어릴적 뉴에이지는 악마의 음악이라 들으면 지옥간다는 말을 퍼뜨리고 다니는 교회다니는 친구가 있었다.
당시 유행하던 ACE OF BASE, Enya, Vangelis, 마이클 잭슨, Daishi Dance같은 일본 Ambient,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전자악기로 연주하는 뮤지션들은 모두 이 카테고리에 속해 있었고 그자식 덕분에 이들의 노래를 본격적으로 즐기는 것은 고교시절이 지나고 몇년 후였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멜로디로 영적 휴식을 추구한다는 뉴에이지 장르의 정의에서 그 영적이라는 단어의 사용에 불순물이라는 개념을 떠올린 한 왜곡된 종교인을 사춘기에 접한 관계로 아직도 그쪽과는 거리를 두는 인생을 살고 있다.

아무튼 뉴에이지 음악은 좋고 종교는 어색하며 YouTube추천기능은 발전한다.

동영상 끝나면 새로운 방식의 추천기능이 시전된다. 그리고 요거 참 좋다.

끝.

by 무너 | 2012/04/20 10:21 | Songs | 트랙백 | 덧글(2)

Google Chrome Commercial




순서대로 열어놓고 한꺼번에 닫은건가??
아 궁금해 @,.@)

암튼 광고 참 찰진듯!

by 무너 | 2012/03/06 21:37 | Beaux Art | 트랙백 | 덧글(1)

Galaxy Note Graffiti Art Show



조직내에 요런것만 하는 사람이 분명이 있음이다...
혹은 차출제로 한 6개월 TF씩 투입시켜 줄지도 모른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나중에 저도 한번 하면 안될까요? ㅋㅋㅋ

by 무너 | 2012/03/06 10:33 | Beaux Art | 트랙백 | 덧글(5)

Corning : A Day Made of Glass 2: Same Day





코닝의 프로모션인데 GUI도 돋는구만... 왠지 이 회사는 나의 업과 똑같은 싸이클인 것 같다!

by 무너 | 2012/02/06 15:25 | Early Adaptings | 트랙백 | 덧글(0)

Apple Education Service Promotion




애플의 최근 움직임 중 가장 규모가 큰 영역인 교육서비스 프로모션 영상

미국의 대학 강단에 선 교수들가 가장 많이 보는 로고가 한입 베어 먹은 사과 모양인 것을 보더라도 그 파급력과 파괴력은 이미 충분히 상상할만 하다.

IT영역에서 "제품을 만드는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번 건으로 한번 더 잡스형의 방법을 떠올려보게 된다.
전통적으로 인문학에서 기계라고 함은 인간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도구라는 인식이다. 이 전통적인 컨셉으로 부터 우리의 니즈를 찾는 것이다. 많은 제품의 UX를 기획하는 사람은 이 Needs라는 것을 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켓센싱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돈을 쓴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는 방법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 보자. 내가 미친듯이 갖고 싶은 능력이 있고 그것을 이루어주는 것을 떠올린다. 나는 이게 미친듯이 갖고 싶기 때문에 가장 뿌리단 까지 생각하고 고민하고 어떤 부분이 핵심인지 제일 잘 알고 간절히 원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잘 안다. 하여 이로서 만들어진 기계는 목적도 내용도 가장 명확한 창작물이 될 것이다(구현능력이나 한계점과 같은 내용은 본 주제에 어긋난다 알다시피).

다시 교육서비스로 돌아오면, 미래의 책이라는 iBook이 나오자마자 교과서라는 책에 대한 기획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어쩌면 책서비스 이전에 교과서 서비스를 떠올렸을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기획되고 있는 서비스는 마치 지금까지 공부해오던 그들의 고충을 그대로 풀어내려는 일종의 통쾌한 복수극의 냄새마저 느껴진다. 물론 써보고 감동하기 위한 내용이 아니다. 애플만이 이걸 하지는 않을 것이고, 우리도 결국 하게 될테니 그것을 하게 될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제안하는 것이다.

미국의 교육시스템과 우리의 교육시스템은 다르다. 혹자는 족집게식, 주입식 교육이다, 문제가 많고 후졌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래서 우리가 그들보다 후진 사람이 되었나? 나는 우리식도 엄청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언론은 항상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일인 영역이다. 단점만이 이슈가 되는것이 당연하다.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한 성공적인 교육방식의 노하우, 아 정말 이건 좀 귀찮아서 힘들었던 것, 이런거 있음 참 좋을텐데 했던 하지만 무슨 공상이냐며 공부나 해야겠다고 흘려버린 아이디어들을 떠올릴 때이다.

UX를 잘하는 사람은 역시 어떤 경험이라도 소중히 간직해 왔던 사람이 아닐까 싶다. 

by 무너 | 2012/02/03 14:52 | Job Related | 트랙백 | 덧글(0)

Windows 8 종합













Hey Guys~ -,.-)
윈도우8 종합판...PERIOD

by 무너 | 2012/02/02 18:22 | Job Related | 트랙백 | 덧글(0)

[TED] A next-generation digital book - Mike Matas (FEB '11, Pushpop Media)




애플의 교과서 프로젝트가 시작된 단초가 아닌가 생각되는 동영상이라고 누군가가 올린 영상
어느샌가 미래엔 그러고 살겠지 하는 것들이 그냥 자연스레 있게되는 날이 와버린 듯한 느낌을 받는다...
오늘밤엔 왠지 어릴적 추억의 상상들을 꺼내어 보는 꿈을 꾸고 싶다.
 

by 무너 | 2012/01/30 00:04 | Beaux Art | 트랙백 | 덧글(0)

Su:noa UI 컨셉 동영상


'06년 시작하여 '08년 매듭지은 Su:noa UI

2007년 1월 아이폰(iOS)의 등장 이전부터 우리는 통합UI라는 개념으로 사용성 통합 프로젝트를 추진했는데 라인업 대응에 여념없는 개발팀들이 나중에 S/W 통합화를 하더라도 GUI Look&Feel을 맞춤으로서도 사용자에게는 큰 장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진행되었다.

물론 주먹구구에 사상누각이라 해도 틀린말은 아니나 돌려말해 iOS를 위시로 한 이른바 Platform의 목적이 UI 통합화에서 기인한다는 점에서 우리의 Approach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회사에 입사하여 처음부터 대규모 프로젝트로 스타트업 했다는 점에서 나는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여러 사업부의 UI를 고민해 본 점도 그렇고 일부 제품(모니터)은 양산화에도 참여할 수 있었고, 가외로 Su:noa라는 이름과 로고 브랜딩 작업을 조금 맛보기도 했었다. 아 그러고 보니 이걸 들고 미국가서 사용성테스트 해본 경험도 상당히 신선했었다. 

엄청난 제약사항을 뚫고 만들어 내다보니 지금 보면 안타까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양분이 된 프로젝트가 아니었나 싶다.

by 무너 | 2012/01/16 20:20 | Job Related | 트랙백 | 덧글(0)

원격 제스처 컨트롤링 구축에 대한 단상




원거리 제스처를 이용한 기기 내비게이션을 연구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모두들 제스처를 커서링 하는 컨트롤을 떠올리고 구현해 보면
미친년 널뛰듯, 바퀴벌레 뛰어 다니듯 움직이는 커서가 가장 문제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정확도가 심히 떨어지는 이 놈의 커서 컨트롤을 얼마나 쓸만하게 만드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 아닌가 싶은데,
그에 대한 괜찮은 솔루션을 보여주는 동영상이다.

은은한 그러나 큰 하이라이트 모양의 GUI커서는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주는 User Interaction이라고 생각된다.
Mac과 Windows의 PC향 GUI 핵심이 세밀한 선택의 화살표 커서라고 한다면, TV를 필두로 하는 원거리 CE기기의 제스처 컨트롤 인터페이스는 넓은 면적을 훑는 간단한 형태의 선택지들을 고르는 인터페이스가 될 것 같다.

Macintosh에 GUI를 심을 열망으로 퍼스널컴퓨터를 리디자인한 잡스의 방법처럼,
TV에 제스처를 심을 열망으로 TV라는 컴퓨터를 뿌리단부터 리디자인할 수는 없을는지?

화면 리프레시, 애니메이션, 깊은 뎁스(많은공수)... 회사의 개발하는 사람들이 최악의 선택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하나같이 절실해 진 날이 왔음에도 이에 대한 근본적인 솔루션에 대해 고민해 보지 않는걸까? 정녕 폰노이만 구조의 메모리-CPU 컴퓨팅 시스템에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것인가?

기계에서 빠른속도등의 성능은 아직도 매우 중요한 Feature임에 틀림없다.
지금까지 PC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구축한 API로는 위와 같은 UI요구사항을 받쳐주는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화면이 계속 리프레시 되어도, 애니메이션으로 점철되어도, 앞으로 뒤로 옆으로 우회/분기하는 내비게이션 구조가 있어도 퇴근에 문제없다는 개발자들과 일할 날을 꿈구어 본다. 그런 GUI솔루션이 구축된 근무환경을 말이다.  

by 무너 | 2012/01/15 16:29 | Job Related | 트랙백 | 덧글(0)

Time is Nothing - 5분 세계여행

Time is Nothing // Around The World Time Lapse from Kien Lam on Vimeo.



언젠가 저 아라베스크들은 한번쯤 직접 보고 싶다...

by 무너 | 2012/01/05 13:0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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