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대한 괜찮은 솔루션을 보여주는 동영상이다.
은은한 그러나 큰 하이라이트 모양의 GUI커서는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주는 User Interaction이라고 생각된다.
Mac과 Windows의 PC향 GUI 핵심이 세밀한 선택의 화살표 커서라고 한다면, TV를 필두로 하는 원거리 CE기기의 제스처 컨트롤 인터페이스는 넓은 면적을 훑는 간단한 형태의 선택지들을 고르는 인터페이스가 될 것 같다.
Macintosh에 GUI를 심을 열망으로 퍼스널컴퓨터를 리디자인한 잡스의 방법처럼,
TV에 제스처를 심을 열망으로 TV라는 컴퓨터를 뿌리단부터 리디자인할 수는 없을는지?
화면 리프레시, 애니메이션, 깊은 뎁스(많은공수)... 회사의 개발하는 사람들이 최악의 선택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하나같이 절실해 진 날이 왔음에도 이에 대한 근본적인 솔루션에 대해 고민해 보지 않는걸까? 정녕 폰노이만 구조의 메모리-CPU 컴퓨팅 시스템에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것인가?
기계에서 빠른속도등의 성능은 아직도 매우 중요한 Feature임에 틀림없다.
지금까지 PC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구축한 API로는 위와 같은 UI요구사항을 받쳐주는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화면이 계속 리프레시 되어도, 애니메이션으로 점철되어도, 앞으로 뒤로 옆으로 우회/분기하는 내비게이션 구조가 있어도 퇴근에 문제없다는 개발자들과 일할 날을 꿈구어 본다. 그런 GUI솔루션이 구축된 근무환경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