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ano Guys










어릴적 뉴에이지는 악마의 음악이라 들으면 지옥간다는 말을 퍼뜨리고 다니는 교회다니는 친구가 있었다.
당시 유행하던 ACE OF BASE, Enya, Vangelis, 마이클 잭슨, Daishi Dance같은 일본 Ambient,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전자악기로 연주하는 뮤지션들은 모두 이 카테고리에 속해 있었고 그자식 덕분에 이들의 노래를 본격적으로 즐기는 것은 고교시절이 지나고 몇년 후였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멜로디로 영적 휴식을 추구한다는 뉴에이지 장르의 정의에서 그 영적이라는 단어의 사용에 불순물이라는 개념을 떠올린 한 왜곡된 종교인을 사춘기에 접한 관계로 아직도 그쪽과는 거리를 두는 인생을 살고 있다.

아무튼 뉴에이지 음악은 좋고 종교는 어색하며 YouTube추천기능은 발전한다.

동영상 끝나면 새로운 방식의 추천기능이 시전된다. 그리고 요거 참 좋다.

끝.

by 무너 | 2012/04/20 10:21 | Songs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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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t 2014/03/11 00:37

제목 : http://helenmccror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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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곤 at 2012/04/20 10:46
결국 그 친구 말을 믿었던 순진한 소년이었던거죠? ㅋㅋ

전 그냥 뉴에이지 라는 말 자체가 좀 별로에요. 장르 이름치고 너무 거창해.
뭐가 뉴고 뭐가 에이지라는거야 대체! ㅋㅋ
Commented by 무너 at 2012/04/24 17:29
지금도 순진해요 '-') ㅋㅋ

역시 이름에는 뉴 같은 단어는 쓰면 안되요. 좀 지나면 걍 우스워 지는 이름이 된다능...
최근 걱정되는 이름으로는 뉴 아이패드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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